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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바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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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바위 이야기
각시바위에는 두 가지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데 하나는 아이를 낳지 못해 구박받던 며느리가 강 건너 벼랑에서 기도하다 하늘을 향해 솟아오르던 바위에서 떨어져 죽고 바위는 그대로 굳어져 버렸는데 그 모습이 마치 여인이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형상과 같이 생겼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한(恨) 많은 각시가 자신의 생을 마친 곳이라 하여 각시바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목욕하러 내려온 선녀가 천의(天衣)를 잃어버려 오르지 못하고 하늘을 그리워하다 바위로 굳어버렸다는 전설도 함께 전해져 오며, 선녀가 목욕하던 이곳을 ‘각시소’라 부른다. 현재 각시바위 아래에는 한 사람이 겨우 빠져나갈 수 있는 동굴이 뚫려있는데, 일제강점기 때 사람이 정으로 쪼아서 만든 것으로, 벼룻길과 이어지는 동굴이다.
각시바위모습
왼쪽대문  
오른쪽대문